[电动车] 变脸的”科纳电动车”亮相
현대차 “WLTP 기준 최대 484km 주행 가능”…화재 우려 차단 성공 관건
현대자동차가 11일 유럽법인 뉴스룸 페이지 등을 통해 코나 전기차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얼굴 바뀐 코나 전기차의 앞모습은 이전보다 깔끔한 인상을 준다. 충전구 주변에 그릴을 연상케 하는 요소를 전부 없앤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전구는 이전과 같이 차량 앞쪽 오른편에 위치해있으며 국내에서는 DC콤보 충전 규격이 제공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ttps://zdnet.co.kr/view/?no=20201111161549
[출처:ZDNet Korea. 2020-11-11] 얼굴 바뀐 ‘코나 전기차’ 공개